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대승입니다. 교통사고는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입니다. 경미한 사고는 문제 없지만 조금이라도 다쳤다면 상대방 또는 보험사와 합의를 해야 하는데요. 합의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결국 소송으로 가야합니다. 합의를 진행하는 동안 피해자는 너무도 심한 고통을 받게 되는데요. 합의부터 소송까지 변호사에게 위임하시는 것이 오히려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고 내권리를 제대로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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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합의금]
교통사고 합의금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뒤에서 전적인 과실로 추돌할 경우 심한 사고가 아니라면 대개 70-150만원 사이로 보험사와 합의를 보게 됩니다. 그런데 민사소송을 진행하면 아주 경미한 사고에도 위자료 항목만 300만원 이상 인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통사고 민사소송]
교통사고 민사소송을 하면 보험사 합의때와 달리 위자료, 치료비(이미 지출한 비용, 장래 지출한비용),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 손해 까지 전부 청구할 수 있습니다. 실제 민사소송을 가게 되면 아주 경미한 사고(예를 들어 주차장에서 차를 빼다가 눈길에 미끄러져 살짝 차량부딪히는 경우)에도 치료비를 제외하고 위자료만 300만원 인정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소송을 해야 인정되는 금액입니다.
[교통사고소송 변호사]
저희 변호사사무소는 DB손해보험에서 교통사고소송을 전담하신 대표 변호사님께서 합의부터 민사소송까지 전부진행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전국법원소송 비대면소송 모두 가능하오니 기타 문의는 전화주시면 친절히 안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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