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사고 버스사고 차사고… 허리디스크 골절..합의
택시사고 교통사고 버스사고 등 차사고가 발생해서 디스크 골절 등 상해를 당했다면 당연히 상대방 또는 상대방 보험사와 합의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해관계가 달라 합의가 되기란 쉽지 않습니다. 결국 보험사의 배짱태도에 제3자인 변호사를 통해 합의를 진행하고 또 합의가 결렬될 때를 대비해 민사소송까지 진행하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저희 한상현 변호사 사무소는 디비손해보험에서 교통사고를 전담하신 변호사님께서 합의부터 판결문 수령까지 전과정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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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비율
차사고에서 가장 문제되는 것이 과실비율입니다. 과실비율은 구체적인 사고 내용에 따라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변호사의 조력을 통해 과실비율을 판단받아야 안전합니다.
아래 표는 금융당국에서 공시한 과실참고자료로, 판결문과 동일하지는 않으니 참고사항으로 보시면 충분합니다.
위 표는 녹색직진신호에 비보호 좌회전(A차량)을 시도하였는데, 마침 직진한 차량(B차량)을 충돌한 경우 녹색비호보좌회전한 차량에 90%의 과실을 인정한다는 내용입니다. 물론, B차량이 전방주시의무를 해태한 사정(핸드폰 사용 등)이 있다면 과실비율이 더 잡히게 됩니다.
합의금? 민사소송 판결금액?
교통사고로 민사소송을 하거나 보험사 합의를 하는 경우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위자료, 일을 못한 손해, 치료비 등을 청구할 수 있으며, 아주 경미한 사고의 경우에도 위자료 항목만 300만원 인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민사소송 즉 법원 판결에서 인정되는 사례입니다. 아래 배너를 클릭하시면 카카오톡으로 실시간 상담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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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승소사례
아래 판결문은 버스사고 피해자 의뢰인을 위해 민사소송을 제기해 저희가 승소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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